김소영-공희용 조, 배드민턴 '왕중왕전' 월드투어파이널 2연패까지 '단 1승'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4 23: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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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성대 불가리아 복식조 기권으로 결승전 무혈입섬
▲ 김소영(앞)-공희용(뒤) 조의 경기 장면(사진: EPA=연합뉴스)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중인 세계 배드민턴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인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파이널 2021' 결승에 진출, 대회 2연패를 바라보게 됐다. 


김소영-공희용 조는 대회 여자 복식 준결승전 상대였던 가브리엘라 스토에바-스테파니 스토에바(불가리아)가 대회를 기권하면서 경기를 치르지 않고 결승행을 확정했다.


지난 대회 챔피언인 김소영-공희용은 5일 오후 2시 마쓰야마 나미-시다 지하루(일본)를 상대로 대회 2연패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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