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인삼공사, IBK기업은행 개막 5연패 몰았다...이소영, 2천500공격 득점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4 22: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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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영(사진: KOVO)

 

KGC인삼공사가 외국인 선수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와 이소영이 58점을 합작하는 활약을 앞세워 IBK기업은행을 개막 5연패의 수렁으로 몰았다.

 

인삼공사는 4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1(25-20 25-14 23-25 25-18)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시즌 4승(1패)째를 따내며 승점 3점을 획득한 인삼공사는 승점 12로 GS칼텍스와 동률을 이뤘지만 세트 득실에서 뒤져 3위에 올랐다.

 

인삼공사의 옐레나는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31점(공격 성공률 40.91%)을, 이소영은 27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소영은 특히 이날 활약으로 개인 통산 2,511 동격 득점을 기록, 프로배구 여자부 역대 10번째로 2,500 공격 득점을 돌파했다. 


도쿄올림픽 4강 주역 김수지, 김희진, 표승주가 버틴 IBK기업은행은 외국인 선수 레베카 라셈(등록명 라셈)의 부진 속에 개막 5연패에 빠졌다.

 

IBK기업은행은 1, 2세트를 무기력하게 내주자 부진한 라셈을 빼고 3세트를 잡았지만 4세트 들어 인삼공사에 압도 당하며 연패를 끊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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