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1차 대표 선발전 쇼트 프로그램 1위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4 22: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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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림(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김예림(수리고)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김예림은 4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1 KB 금융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이렇다 할 실수 없는 무난한 연기로 기술점수(TES) 38.90점, 예술점수(PCS) 33.24점으로 72.14점을 받아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유영(수리고)은 이날 TES 37.91점, PCS 33.12점, 총점 71.03점으로 2위에 올랐다.

 

총점 67.98점을 받은 이해인(세화여고)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프리스케이팅은 5일 오전 낮 12시 20분에열린다.

 

이번 대회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1차 선발전과 2022-2023 국가대표 1차 선발전,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한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와 2022-2023시즌 국가대표는 회장배와 내년 1월 개최되는 제76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 2차전 성적을 합산해 결정된다.

한국이 확보한 베이징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출전권은 2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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