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컬링 국가대표 팀 킴,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 출전 위해 출국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4 22: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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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킴(사진: 대한컬링연맹)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킴(강릉시청)이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PACC 2021) 출전을 위해 장도에 올랐다.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6일까지 실시한 2차 전지훈련을 마친 팀 킴은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리는 대회 출전을 위해 5일 출국한다. 

 

팀 킴은 2차 전지훈련 중 참가한 '2021 컬링 마스터스'에서 세계 톱11과의 6차례 대결에서 4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최종예선 통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팀 킴은 이번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를 통해 다음 달 열리는 올림픽 자격대회에 참가하기 전 실전 대회에서 감각을 조율할 예정이다. 올림픽 자격대회는 12월 11일부터 18일까지 네덜란드 레이와르던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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