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원, 세계탁구선수권 메달 획득 실패...8강전서 中 쑨잉사에 완패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8 13:55:33
  • -
  • +
  • 인쇄
▲ 서효원(사진: 대한탁구협회)

 

서효원(한국마사회)이 생애 첫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서효원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8강전에서 2020 도쿄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로서 세계 랭킹 2위에 올라 있는 쑨잉사(중국)에 0-4(9-11 4-11 4-11 7-11)로 완패했다.

 

전날 16강전에서 홍콩의 에이스 두호이켐(13위)을 4-1로 꺾고 생애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단식 8강에 진출했던 서효원은 이로써 4강 진출에 실패, 메달 획득이 무산됐다. 

 

쑨잉사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3전 전패로 절대 열세를 이어갔다. 

 

서효원은 그러나 34세의 대표팀 맏언니로서 여자 단식에 출전한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이자 자신의 세계선수권 단식 출전 사상 최고 성적을 거두는 성과를 올렸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

주요 기사

스포츠

문화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