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김세영, 펠리컨 챔피언십 2R 2타차 5위...타이틀 방어 가시권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3 12: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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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영(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선두권 순위를 유지하며 타이틀 방어를 가시권에 뒀다. 

김세영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천35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기록,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선두로 도약한 렉시 톰슨, 제니퍼 컵초(이상 미국·11언더파 129타)와는 2타 차다.

 

김세영은 경기 직후 "오늘 잘 풀렸던 것 같지는 않다. 버디 기회가 많았는데 많이 못 잡아 아쉬웠다"면서도 "후반에는 버디가 많이 나와 점수를 줄일 수 있었다"고 이날 자신의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그는 남은 라운드에 대해 "결과에 신경 쓰니 플레이에 방해가 되는 것 같아 남은 라운드엔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김세영 등과 공동 5위로 2라운드를 마쳤고, 세계 랭킹 2위 고진영은 버디 4개로 4타를 줄여 공동 20위(6언더파 134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이미향은 데일리 베스트이자 코스 레코드 타이인 8언더파 62타를 쳐 공동 38위에서 공동 5위로 수직상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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