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최희화 꺾고 여자천하장사 등극 'V6'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5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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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수정(사진: 대한씨름협회)

 

임수정(영동군청)이 제13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6번째 여자천하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임수정은 5일 전남 구례군 구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천하장사전(3전 2승제)에서 최희화(안산시청)를 2-1로 제압했다. 


2009년 제1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여자천하장사씨름대회에서 초대 우승자에 오른 임수정은 이로써 이 대회에서 6차례 천하장사에 등극했다. 

임수정은 8강에서 한혜정(용인대)을 2-0으로 제압한 데 이어 4강에서 김다혜(안산시청)를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최희화와 맞붙은 결승 첫판을 잡채기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임수정은 두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로 져 잠시 주춤했지만 세 번째 판을 들배지기로 따내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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