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브러쉬, 어린이 코스메틱 '꼬메맘마'로 유럽시장 노린다

서지영 / 기사작성 : 2020-12-07 17: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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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W 노이슬 기자] 어린이 코스메틱 브랜드 ‘아트브러쉬’가 안전성에 집중한 어린이 화장품 ‘꼬메맘마’로 주목 받고 있다. 

 

올 해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창작팀 13기에 선정된 ‘아트브러쉬’는 회사 설립해인 2018년에 경기콘텐츠진흥원 SMART 2030, 중소벤처기업 기술혁신형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코스메틱 스타트업 업계에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19년에는 어린이 화장품 꼬메맘마 브랜드를 런칭하고 서울 어워드 화장품 부문 우수상품을 수상하는 한편, 그랜드힐튼 호텔 & 리조트, 현대백화점, 현대 아울렛, 이마트 등 입점을 성사 시켰다. 또한 미국 시장과 화장품의 본고장 프랑스 수출도 성사시키는 등 다양한 결실을 거뒀다. 

 

어린이 전용 화장품 브랜드 ‘꼬메맘마’는 이탈리아어로 ‘엄마처럼’을 의미한다. 꼬메맘마는 EWG 그린 등급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는 미국 환경과 건강을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환경단체에서 화장품 원료의 유해성을 조사해 안전도를 등급별로 나눈 것으로, 그린등급은 바르는 것뿐만 아니라 먹어도 인체에 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가장 안전도가 높은 등급이다. 

 

아트브러쉬 주력 상품은 어린이 색조 화장품 및 무독성 수성 네일 스티커 등이다. 앞으로는 유아, 어린이, 청소년과 같이 성장 연령에 따라 특화된 색조 및 기능성 화장품을 연구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아트브러쉬는 현재 3개 브랜드 25종의 제품을 출시했으며, 뷰티 관련 콘텐츠 사업도 같이 준비 중이다. 

 

▲아트브러쉬 강혜리 대표

 

아트브러쉬 강혜리 대표는 “어린이의 색조 화장품에 대한 관건은 성분과 안전성이다”며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자의 안전 니즈가 커지고 있고 영상 콘텐츠나 SNS를 통해서 화장에 대한 관심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만큼 안전한 제품과 콘텐츠 제작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올해 코로나19로 중국 진출은 성사 직전 단계에서 대기 중이지만 오히려 유러피언 감성을 K-Beauty로 재해석해 제대로 진출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며 “앞으로 천연 100%를 목표로 식물성 원료 비건 화장품으로 건강한 뷰티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경기 판교에 위치한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은 문화 콘텐츠 창작자 지원을 위해 경기도와 성남시가 설립했으며 창의적 아이디어가 창작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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