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표 미스터리 스릴러 '제8일의 밤, 내달 2일 넷플릭스 공개

노유정 기자 / 기사작성 : 2021-06-07 16:59:44
  • -
  • +
  • 인쇄
▲ '제8일의 밤' 스틸컷 [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Netflix)가 내달 2일 공개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제8일의 밤' 티저를 공개했다.

 

'제8일의 밤'은 7개의 징검다리를 건너 세상에 고통으로 가득한 지옥을 불러들일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봉인이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해 벌어지는 8일간의 사투를 그리는 영화이다.

 

“사리함이 열리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라고 묻는 동자승 ‘청석’(남다름)의 순수한 물음으로 시작하는 티저 예고편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암시한다.

 

티저 예고편은 숨 막히는 긴장감 속 '그것'의 봉인을 지켜야만 하는 자들의 운명을 건 사투를 담고 있다.

 

과거 검은 것과 붉은 것으로 나뉘어 절대 만날 수 없도록 사리함에 봉인된 '깨어나서는 안 될 것'. 의문의 죽음이 하나둘씩 발생하면서 세상에 다시 깨어나려 하는 '그것'의 소름 끼치는 붉은 눈이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없앨 수 없는 존재지만 서로 만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염주와 도끼를 들고 자신의 타고난 운명을 수행하는 진수(이성민)의 모습은 여지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비주얼로 장르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영화 '제8일의 밤' 예고편. 사진 넷플릭스

 

뿐만 아니라 예고편은 괴이한 모습의 시신들은 세상의 지옥을 불러들이기 위해 '그것'이 건너올 7개의 징검다리의 정체는 무엇인지, '제8일의 밤'이 보여줄 끝을 알 수 없는 밤의 세상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지키는 자 진수 역의 이성민과 강력계 형사 김호태 역의 박해준, 비밀을 가진 소녀 애란 역의 김유정 그리고 동자승 청석으로 분한 남다름까지. 각기 다른 개성의 인물들이 만들어낼 서스펜스와 스토리는 '제8일의 밤'을 더욱 기대하게 하는 또 하나의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제8일의 밤 | 공식 티저 예고편 | 넷플릭스  (출처: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