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내달 제주아트센터 무대 오른다

노유정 기자 / 기사작성 : 2021-06-24 16:53:47
  • -
  • +
  • 인쇄
▲ '백조의 호수' 공연 포스터 [제주아트센터 제공]

 

37년 역사를 자랑하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가 내달 제주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제주아트센터는 해설이 함께하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공연을 내달 9일과 10일 2회에 걸쳐 제주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발레 '백조의 호수'는 낮에는 백조로 변하는 마법에 걸린 공주 오데트와 그를 구하려는 왕자 지크프리트의 사랑 이야기로 고난도 군무와 화려한 의상 등으로 유명하다.

 

이번 공연은 줄거리와 무관한 춤을 생략하는 대신 해설을 곁들여 발레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더라도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해설은 발레단의 문훈숙 단장이 맡는다.

 

제주아트센터 관계자는 "특히 호숫가 장면의 백조 군무, 왕궁의 화려한 세트와 의상 등 드라마틱한 내용과 볼거리로 초연 후 100년이 지난 현재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클래식 발레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예매는 선착순으로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