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정연주,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5점 짜리' 1호 이글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4 16:45:36
  • -
  • +
  • 인쇄
▲ 정연주(사진: 스포츠W)

 

정연주(대반건설)가 '변형 스테이블포드' 라는 독특한 스코어 산정 방식이 적용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설 대회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에서 대회 1호 이글을 잡아냈다. 

 

정연주는 14일부터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 (파72/예선-6,569야드, 본선-6,52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후반 첫 번째 홀이었던 1번 홀에서 이글을 잠아내며 단숨에 5포인트를 챙겼다.  

 

이번 대회 스코어 산정 방식인 변형 스테이블포드는 일반 스테이블포드보다 가점을 크게 높인 방식으로,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 보기 이하 -3점 등으로 각 홀 성적에 매긴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특히 이번 대회가 신설 대회이기 때문에 정연주가 기록한 이글은 대회 역사상 첫 이글로 기록됐다. 

 

정연주는 이날 잡아낸 대회 1호 이글과 버디 4개 보기 3개로 10포인트를 획득, 공동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