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포토] '필드 여신' 유현주, 기다리는 시간도 즐겁게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5-15 16: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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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주가 티샷을 기다리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사진: 스포츠W)

 

'필드 여신' 유현주(골드블루)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1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2021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둘째날 경기에 출전했다.  

 

유현주는 1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54야드) 1번 홀에서 최혜진(등록명: 최혜진2), 박결(삼일제약)과 함께 대회 2라운드 경기를 시작했다. 

 

유현주는 이날 네이비 계역의 '핏'한 셔츠에 화이트 컬러의 미니 스커트 차림으로 티잉 그라운드에 등장, 동반 선수들과 담소를 나눈 뒤 특유의 호쾌한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것으로 경기에 돌입했다.

 

유현주는 지난 달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시즌 첫 정규 투어 대회에 출전했으나 첫 날 6개 홀을 소화한 뒤 목 부위의 담 증상을 호소하며 기권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휴식과 치료의 시간을 가진 유현주는 지난 3~4일 열린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4차전'에서 공동 14위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 두 번째 정규 투어 대회 출전을 위한 예열을 마쳤다.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5오버파 77타로 부진, 공동 119위에 머문 유현주는 15일 2라운드 경기가 진행중인 오후 4시 30분 현재 2타를 줄인 상황이다. 

 

▲ 유현주가 티샷을 기다리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사진: 스포츠W)

 

▲ 티샷을 기다리는 유현주(사진: 스포츠W)

 

▲ 유현주가 티샷을 위해 티잉 그라운드로 이동하고 있다(사진: 스포츠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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