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박지수 34G 연속 더블-더블...KB스타즈, 삼성생명 상대 개막전 승리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4 16: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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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수(사진: WKBL)

 

청주 KB스타즈가 34경기 연속 더블-더블 행진을 이어간 박지수의 활약을 앞세워 '디펜딩 챔피언'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KB스타즈는 2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삼성생명에 68-59, 9점차 승리를 거뒀다. 

 

KB스타즈의 박지수는 이날 22점 16리바운드를 기록, 지난 2019-2020시즌부터 이어진 연속 경기 더블-더블 기록을 '34'로 늘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부터 KB스타즈의 유니폼을 입은 슈터 강이슬 3점슛 2개 포함 18점을 올리면서 팀 제몫을 했고, 김민정도 두 자릿수 득점(10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가드 허예은은 자신의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인 9 어시스트를 배달하며 팀 승리를 리드했다. 

 

삼성생명은 강유림과 이주연이 14점 씩을 올리고, 배혜윤도 10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김한별의 공백을 실감하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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