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양채린, 호반 드림투어 1차전 첫 날 '8언더파' 단독 선두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6-21 15: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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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채린(사진: KLPGA)

 

양채린(교촌에프앤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호반 드림투어 1차전'(총상금 1억6천만원) 첫 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양채린은 21일 전남 화순군의 엘리체 컨트리클럽(파72/6,15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한 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2위에 오른 김소정(6언더파 66타)에 2타 앞선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2021년 KLPGA에 입회한 양채린은 2014년 5월과 10월 두 차례 드림 투어 우승이 있고, 2016년 9월에는 정규 투어 대회인 '미래에셋대우 CLASSIC'에서 생애 첫 정규 투어 우승을 거둔바 있다. 

 

지난 해 정규 투어 상금 순위 81위에 그치며 시드를 지켜내지 못한 양채린은 11월 열린 시드 순위전에서도 74위에 그치며 올 시즌에는 드림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호반건설이 단독 스폰서로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까지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라게 되며, 30일 오후 7시30분 최종 라운드 경기가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녹화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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