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청년체육회, 체육계 폭력사태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 개최

이유진 기자 / 기사작성 : 2021-03-08 15: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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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청년체육회 제공

 

대한청년체육회는 지난 6일 토요일 오후 3시 경희대학교에서 '체육계 폭력사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배구 쌍둥이 자매의 학교폭력 사건”을 비롯해 체육계 전반의 학교폭력이 심각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학교폭력의 예방과 실효성 있는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 할 수 있는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체육계 스포츠 현장의 학교폭력 피해자들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해결책을 고민하고, 피해자들이 사각지대에서 나올 수 있도록 “소통의 징검다리”역할을 하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대한청년체육회 박삼일 회장은 “반 인권범죄나 다름없는 학교폭력이 체육계 연일 드러나면서 심각성이 날로 커지고 있지만 실효적인 대책은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간담회를 통해 피해자 중심으로 하는 정책 및 입법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체육대학 대표로 참석한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전다은 학생회장은 “체육계 폭력으로 인한 인권침해는 뿌리 뽑아야 한다”며”폭력은 곧 범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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