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송가은, 신인왕 확정...시즌 최종전서 홍정민 추격 따돌려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4 15: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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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은(사진: KLPGA)

 

'꼬북좌' 송가은(MG새마을금고)이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송가은은 14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6,815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1’(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 합계 1언더파 215타를 기록,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  

 

송가은보다 앞조에서 경기를 펼친 신인상 포인트 2위 홍정민(CJ온스타일)은 이날 3오버파 75타를 쳐 최종 합계 3오버파 219타를 기록, 공동 22위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지난 대회까지 신인상 포인트 2천55점으로 2천21점의 홍정민보다 34점 앞선 1위에 올라 있던 송가은은 시즌 최종 신인상 랭킹 포인트가 2천177점이 되면서 2천129점의 홍정민의 추격을 46점 차로 따돌렸다. 

 

송가은은 올 시즌 29개 대회에 출전해 23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고, 6차례 톱10에 진입했다. 

 

특히 지난 달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는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이민지(호주)를 상대로 3차 연장 접전 끝에 승리,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감격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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