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김새로미·김아로미 쌍둥이 자매, 6개월 만에 정규 투어 동반 출전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2 15:02:34
  • -
  • +
  • 인쇄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출전...14일 익산CC 개막
2부 드림투어서 활약하는 언니 김아로미, 추천 선수로 출전
▲ 왼쪽부터 김새로미, 김아로미(사진: 스포츠W)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일의 쌍둥이 자매 선수 김새로미-김아로미(이상 대열보일러) 자매가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 (파72/예선-6,569야드, 본선-6,525야드)에서 개최되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에 동반 출전한다. 

 

이들 자매가 KLPGA 정규 투어 대회에 동반 출전하는 것은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동생인 김새로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KLPGA 정규 투어 무대에서 활약중이다. 

 

김새로미는 올 시즌 12개 대회에 출전해 12차례 컷을 통과했고, 그 가운데 두 차례(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순위 36위에 올라 있어 내년에도 정규 투어 무대에서 활약할 것이 유력하다. 

 

▲ 왼쪽부터 김새로미, 김아로미

 

동생 김새로미보다 30초 먼저 태어난 언니인 김아로미는 2017년 8월 KLPGA에 입회, 2018년 군산CC 드림투어 1차전 준우승에 이어 4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해 드림투어 상금 순위 8위로 2019년 정규 투어에 데뷔했지만 지난해와 올해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하게 되면서 6개월 만에 쌍둥이 동생과 함께 필드를 누비게 됐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