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부상 딛고 쇼트트랙 대표팀 복귀...월드컵 3·4차 대회 출전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4 14: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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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정(사진: 연합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부상을 딛고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에 복귀했다. 

 

최민정은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출전을 위해 헝가리로 출국했다. 3차 월드컵은 18∼21일(현지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개최된다.

 

최민정은 지난달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1차 월드컵 여자 1,500m 결승과 여자 500m 결승에서 연달아 다른 선수와 충돌하면서 무릎과 발목을 다쳤다.

이로 인해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차 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했으나, 국내에서 치료와 재활을 진행한 최민정은 부상을 딛고 3·4차 대회에서 다시 달린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민정의 몸 상태에 대해 "월드컵 대회를 충분히 치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팀은 헝가리에서 3차 대회를 마친 뒤 4차 대회가 열리는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로 이동한다. 4차 대회는 현지시간으로 이달 25∼28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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