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이다희·차은우·성준, 네이버 웹툰 원작 드라마 '아일랜드' 출연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8 14: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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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각 소속사 제공]

 

배우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성준이 새 드라마 ‘아일랜드’에 출연을 확정하며,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한국형 판타지 히어로물의 서막을 연다.

캐스팅과 제작에 본격 예열을 마친 새 드라마 ‘아일랜드’는 윤인완, 양경일 작가의 동명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액션물로, 제주도를 배경으로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슬프고도 기이한 여정을 그린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조작된 도시’ 등 휴머니즘과 액션을 넘나들며 탁월하고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배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장르적 재미는 물론, 밀도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남길은 ‘아일랜드’에서 세상의 종말을 대비해 악에 대적하지만, 인간과 어울릴 수 없는 비극적 존재로 길러진 ‘반’을 연기, 김남길이 연기하는 반은 세상을 수호하기 위한 운명을 지닌 인물로,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고뇌한다.

 

이다희는 자신의 운명을 알지 못한 채 제주도에서 원치 않는 자숙생활을 하게 되는 인물이자 재벌 3세, 교사 ‘원미호’로 분하며, 차은우는 생명을 지키고 악을 정화하는 고귀한 소명을 지닌 힙한 가톨릭 구마사제인 ‘요한’으로 분한다.

 

또한, 성준은 반(김남길 분)과 함께 악을 물리치는 처단자로 길러진 ‘궁탄’ 역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궁탄’ 역을 맡은 성준은 운명을 가르는 사건 이후로 반과 대립하며 극의 흐름에 짜릿한 반전을 선사, 긴장감을 유발할 예정이다.

 

한편 ‘아일랜드’는 한국형 슈퍼히어로 유니버스를 확립한 콘텐츠 전문 제작사인 '와이랩' 과 프리미엄 스토리텔러 그룹 '스튜디오드래곤' 이 사업협력계약 이후 결실을 맺는 첫 프로젝트로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내달부터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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