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플러스 오교선 대표 "플라스틱 수거 캠페인...ESG 경영 강화"

김영욱 기자 / 기사작성 : 2021-06-02 14: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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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듀오와 함께 하는 '지구와 친해지기 프로젝트’
세계 최초 눈으로 식별 가능한 샤워정수필터장치 개발
▲ 샤워플러스에서 제공하는 수거용 에코백

 

필터샤워기 브랜드 ‘아쿠아듀오’의 샤워플러스㈜ 오교선 대표가 ‘플라스틱 수거 캠페인’ 실시 등 ESG 경영 강화를 선언했다. 

오 대표는 “내가 만든 제품은 끝까지 내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아쿠아 듀오와 함께하는 ‘지구와 친해지기 프로젝트’를 동종업계 최초로 시작하게 됐다”고 캠페인 전개 배경을 설명했다. 

샤워플러스 측은 지난 17일부터 아쿠아 듀오의 제품을 신규 혹은 재구매시 자사에서 특별제작한 아쿠아 듀오와 함께하는 ‘지구와 친해지기 프로젝트’ 수거용 에코백을 동봉 제공하고 있다.

또 제품을 사용한 후 버려지던 필터를 모아 일정 기간 또는 일정 용량을 채운 후 아쿠아듀오에 수거신청을 하면 샤워플러스와 협약된 지정 택배사에서 방문 수거를 진행하고 모인 폐필터를 협약된 폐기물처리 전문업체로 보내 분리수거를 진행한다.

오 대표는 “분리수거 소각·폐기 과정을 거쳐 소각처리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감소해 지구환경 보호와 탄소 저감 정책 운동에 동참할 수 있다”며 “이러한 이벤트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제조·유통업계 전반에도 환경 보호 동참 문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전 세계적으로 ESG 경영에 관한 관심이 많은 상황인데 샤워플러스는 최소한 만든 제품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생산자책임 재활용제도(EPR제도, 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의 자세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친환경 정책에 동참해 ESG 경영을 지속하려고 한다”며 ESG 경영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
 

오 대표는 또한 “이번에 기획한 아쿠아 듀오와 함께하는 ‘지구와 친해지기 프로젝트’ 수거 캠페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기후변화·이산화탄소 저감 탄소 중립정책 등에 동참해 환경 보호에 어긋나지 않는 제품 개발에도 힘쓰겠다”며 “수자원 친화적 요소의 제품개발과 미세플라스틱·물 사용량 저감 등의 제품 개발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등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능성 필터샤워기 위주로 제품을 개발해 온 샤워플러스는 전염병 사태로 인해 소비자 요구의 변화와 유통구조가 급격하게 다양화 되면서 주 소비계층의 추세를 반영한 프리미엄 샤워기를 선보이고 있다.

‘블라썸샤워기’, ‘언커먼샤워기’ 등의 새 브랜드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트렌디한 제품과 어우러질 주변 액세서리 제품인 ‘360도 회전 PVC 샤워 호스’나 ‘폴리우레탄(PU) 스프링 샤워 호스 시리즈 제품’ 등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샤워플러스는 이번 기회를 통해 생산자책임 재활용제도(EPR 제도)와 ESG 경영문화를 재정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필터샤워기 업계 최초로 전 세계적 위기인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플라스틱 사용 억제를 위해 ‘PLA(Poly Lactic Acid)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를 응용한 ‘PLA 정수 필터’를 개발 중에 있다. 

 

‘PLA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특정 조건에서 미생물에 의해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100% 자연 분해되는 현존 유일 친환경 소재다.

이에 대해 오 대표는 “PLA 생분해성 수지 소재는 다른 플라스틱과는 달리 옥수수·사탕수수 같은 식물에서 전분을 추출해 원재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수지”라며 “샤워 플러스는 ‘PLA 생분해성 플라스틱 정수 필터’ 개발을 통해 궁극적으로 ‘폐기물 발생 제로’ 제조업체로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샤워플러스는 지역 내의 어려운 불우이웃이나 장애인을 돕는 단체·기관 등에 힘을 보태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오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경영과 활동 등을 통해 더 열심히 봉사하고 책임을 다하려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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