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이승연, 시즌 '장타퀸' 등극...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50.9737야드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6 14: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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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시즌 331개 버디로 임희정, 박현경 제치고 '버디 퀸' 차지
▲ 이승연(사진: KLPGA)

 

지난 주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모든 일정을 마치면서 각종 개인 타이틀의 주인공도 모두 가려진 가운데 각종 기록에 관한 순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올 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가 가장 긴 '장타퀸'은 이승연(SK네트웍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 시즌 28개 대회에 출전한 이승연은 평균 250.9737야드의 드라이브 비거리를 기록했다. 25개 대회에 출전해 평균 250.0921 야드를 기록한 2위 김민선(등록명: 김민선5, 한국토지신탁)을 0.8816야드 차로 제쳤다. 올 시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곽보미(하이원리조트, 250.0892야드)는 이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1시즌 KLPGA투어에서는 총 2만4,482개 버디가 나온 가운데, ‘버디퀸’ 타이틀은 331개 버디를 기록한 유해란(SK네트웍스)에게 돌아갔다. 

 

올 시즌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와 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을 제패한 유해란은 지난해 버디 퀸 임희정(한국토지신탁, 329개)과 상반기에 버디를 가장 많이 기록했던 박현경(한국토지신탁, 328개)에 근소하게 앞서며 올해 가장 많이 버디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올해 이글은 총 192개가 나왔다. 그중 가장 많은 이글을 기록한 선수는 성유진(한화큐셀), 이다연(메디힐), 조아연(동부건설)으로, 각각 5개의 이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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