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1월 개막... 규현·박은태·카이·민우혁 등 라인업 공개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5 14: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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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프랑켄슈타인 프로필 사진

 

대형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11월 개막을 알리며, 이번 시즌을 책임질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 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며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매 시즌 국내 최정상 배우들이 거쳐 간 작품인 만큼, 이번 시즌 캐스팅에도 관심이 집중되었는데 '빅터' 역에는 민우혁과 전동석 그리고 슈퍼주니어의 메인 보컬 규현이 참여한다.

 

또한 강한 소신을 가진 군인으로 전장에서 ‘빅터’를 만난 후 그의 연구에 매료돼 조력자로 나서는 ‘앙리 뒤프레’ 역과 ‘빅터’의 피조물인 ‘괴물’ 역에는 배우 박은태, 카이, 정택운이 이름을 올렸다.

 

‘빅터’의 약혼자이자 그를 이해하고 포용해주는 사랑스러운 ‘줄리아’ 역에는 해나와 이봄소리가 참여, 배우 서지영과 김지우는 ‘빅터’를 이해하는 유일한 가족이자 ‘빅터’와 그의 가문의 비밀과 아픔을 간직한 ‘엘렌’으로 분한다.

 

이밖에도 초연부터 함께한 이희정과 무대와 방송, 영화에서 연기력과 존재감을 인정받은 서현철이 극 중 배경이 되는 제네바의 시장이자 ‘줄리아’의 아버지인 ‘슈테판’ 역으로 참여하며 배우 김대종과 이정수가 ‘빅터’의 충직한 집사인 ‘룽게’ 역으로 다시금 무대에 올라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압도적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려하게 돌아온 한국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네 번째 시즌은 오는 11 24일부터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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