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크리스마스캐럴', 진영·김영민 등 메인 캐스팅 라인업 발표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8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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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각 소속사]

 

영화 ’크리스마스캐럴’(가제)이 진영의 주연 캐스팅 확정에 이어 김영민, 김동휘, 허동원 배우가 합류함으로써 주요 캐스팅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제작 준비에 들어갔다.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은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복수하기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 형이 동생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로 각본과 연출은 영화 ’야수’, 드라마 ’구해줘1’의 김성수 감독이 맡았다.

 

김성수 감독은 ‘폭력 속에서 인간성을 찾아내려는 작품’, ‘피할 곳 없는 소년원에서 벌어지는 복수극이 빚어내는 심리 스릴러’ 라고 연출 의도를 밝힌 바 있다. 

 

앞서 캐스팅이 완료된 배우 진영은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의 주인공으로, 극 중 쌍둥이 형제 ‘주일우’와 ‘주월우’로 분해 1인 2역을 연기한다.

 

여기에 드라마 ‘사생활’, ‘부부의 세계’, ‘구해줘2’ 등에서 믿고 보는 연기를 보여준 배우 김영민이 폭력과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소년원의 유일한 어른다운 캐릭터 소년원의 상담교사 ‘조순우’ 역을, 신인 배우 김동휘가 쌍둥이 형제 월우와 일우 모두와 관련이 있는 캐릭터인 소년원생 ‘손환’ 역을 맡는다.

 

또한 영화 ‘범죄도시’, ‘악인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수 작품에서 탄탄하고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허동원이 소년원에서 왕처럼 군림하는 교정교사 ‘한희상’ 역을 맡아 또 하나의 강렬한 캐릭터를 완성한다.

 

한편 영화 '크리스마스캐럴'은 내년 초 본 촬영을 목표로 제작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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