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년 만에 오프라인 콘서트 美 LA서 개최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8 14: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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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빅히트뮤직, BTS, 11·12월 미국서 오프라인 콘서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1월 미국에서 2년 만에 오프라인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오전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오프라인 공연을 개최한다고 28일 공지했다.

 

공연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에서 11월 27일, 28일, 12월 1일, 2일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방탄소년단은 2019년 10월 말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 월드투어 파이널 공연 이후 2년 만에 오프라인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리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당초 지난해 4월부터는 '맵 오브 더 솔' 월드투어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팬데믹 사태를 맞으며 전면 취소한 바 있다.

소속사는 이번 LA 공연에 대해 "코로나19로 대면 공연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국가 및 지역별 방역 방침과 현황을 두고 대면 공연 기회를 모색해 미국에서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더 많은 곳에서 공연을 개최하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라며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팬 여러분의 긴 기다림에 보답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공연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연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위버스와 공식 예매처 티켓마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BTS는 국내를 비롯한 각국 팬들을 위해 다음 달 24일에는 온라인 스트리밍 공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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