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제 네마프2021, 이달 19일 개최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7 14: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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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 스페인 빅토르 에리세 감독의 '햇빛 속의 모과나무' 선정
▲ 개막작 빅토르 에리세 감독의 '햇빛 속의 모과나무(1992)' 스틸컷.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제인 제21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이하 네마프2021)이 이달 19일부터 개최된다.

 

네마프2021 관계자는 "제21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이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롯데시네마 홍대, 서울아트시네마, 서교예술실험센터 등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방역 4단계 조치에 따라 개막식은 따로 열리지 않고, 사전에 녹화된 개막축하영상 상영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네마프2021은 대안영화, 디지털영화, 실험영화, 비디오아트 등 뉴미디어아트 영상과 전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로, 올해는 ‘예술과 노동’을 주제로 20개국 140편의 작품이 상영 및 멀티스크리닝 전시된다. 

 

개막작으로는 스페인 빅토르 에리세((Victor Erice)감독의 '햇빛 속의 모과나무(1992)'가 선정됐다.

 

올해 네마프2021은 ‘창조행위: 영화라는 노동’ 주제전, ‘독일 비디오예술 특별전’, ‘재구성되는 영화의 역사전’ 외에도 네마프 역대 최고의 작품공모 경쟁률에서 본선작으로 선정된 한국신작전, 글로컬신작전, 뉴미디어시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전한 관람을 위해 네마프2021은 철저한 방역과 좌석간 거리두기,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일부 작품은 온라인 플랫폼 온피프엔을 통해서도 관람 가능하다.

 

▲ 네마프2021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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