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아빠 서세원과 연락 안 해...행복하길"

류원선 / 기사작성 : 2020-02-04 13: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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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아버지 서세원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로펌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출연해 부모님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서동주는 서동주에게 부모님 중 누구를 더 이해하냐는 질문에 "이해라기보단 옳고 그름을 따졌을 때 일단 폭력은 안 좋은 일이니까. 엄마는 혼자고 친구도 없고, 아빠의 그늘 아래 있어서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 서세원에 대해서는 "연락을 안 한지 진짜 오래됐다. 아빠와 관련된 건 제 기억의 다락방에 있다면 넣어두고 꺼내지 않는다. 그걸 여는 순간 굉장히 부정적인 감정이 많아서 제 인생을 삼킬 것 같다. 아빠를 못 보더라도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엄마 서정희에 대해서는 "엄마가 저한테 든든한 존재이기도 하고 저도 엄마한테 든든하고 싶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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