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김은혜 해설위원, 내년 3월 엄마 된다...'노는 언니'서 임신 사실 공개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6 13: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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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은혜 인스타그램

 

김은혜 KBSN 스포츠 농구 해설위원이 내년 3월 엄마가 된다. 

 

김 위원은 15일 방송된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노는 언니'에 출연해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맏언니' 박세리는 김 위원에게 술과 음식을 권했고, 김 위원이 술을 마시지 않고 머뭇거리자 "2세가 생겨서 그러냐"라며 장난하듯 물었다.

이에 김 위원은 "그렇다"고 답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 위원은 "처음 왔을 때도 술을 같이 마시고 싶었다. 근데 그때도 임신 중이라 마시지 못했다"며 "내년 3월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은 지난해 5월 네 살 연하의 직장인 손성도 씨와 결혼했다. 


김 위원은 "결혼한 날짜보다 임신 주수가 더 길다. 속도위반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계산하는 방법이 조금 다르더라"고 설명했다.

예비 엄마가 된 김 위원은 뱃속 아기의 태명을 '또발이'라고 공개하면서 "남편이 말할 때 '또'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그래서 '또발이'라고 태명을 짓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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