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CEO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역대 최대 흥행작 될 가능성 있다"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8 13: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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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넷플릭스, 테드 서랜도스(Ted Sarandos)

넷플릭스 공동 최고 경영 책임자(CEO) 겸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

 

"'오징어게임'은 넷플릭스가 현재까지 선보인 모든 작품 중 가장 큰 작품이 될 가능성도 있다"

 

테드 서랜도스(Ted Sarandos) 넷플릭스 공동 최고 경영 책임자(CEO) 겸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가 2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코드 컨퍼런스(Code Conference) 2021’에 참석, 한국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인기에 대해 언급, 눈길을 끌었다. 

 

서랜도스는 IT 전문 저널리스트 카라 스위셔(Kara Swisher)와의 대담에서 “대부분의 국가에서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 ‘오늘의 Top 10’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이같이 밝혔다.  

 

이에 앞서 넷플릭스의 공동 최고경영자이자 창립자인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징어 게임'의 등장 인물들의 복장인 초록색 운동복을 입고 본인이 ‘457번’ 게임 참가자임을 인증,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오징어 게임'은  한국 시리즈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 ‘오늘의 Top 10’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 카타르, 오만, 에콰도르, 볼리비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또한 영국, 프랑스, 독일 등 39개 국가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 오징어 게임 | 공식 예고편 | 넷플릭스   (출처: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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