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위해 '내'가 '나'를 연기하다...서스펜스 멜로 '피닉스' 내달 개봉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8 13:01:16
  • -
  • +
  • 인쇄
▲ 영화 피닉스 [제공: 엠엔엠인터내셔널㈜ ]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의 영화 '피닉스'가 내달 개봉한다. 

 

영화 '피닉스'는 아우슈비츠 생존자 넬리(니나 호스)가 얼굴을 크게 다친 후 안면 성형술을 받고 남편 조니와 재회하지만 그가 그녀를 알아보지 못하면서 벌어지는 사랑, 상실, 기억에 관한 독특한 서스펜스 멜로드라마.

 

최근 공개된 런칭예고편에서는 전후 폐허가 된 도시 속에서 과거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내”가 “나”를 연기해야 하는 주인공의 딜레마와 인물들 간의 감정적 서스펜스를 강렬하게 암시한다.

 

전후 독일의 사회상과 인간상을 서스펜스 멜로라는 장르적 상상력에 잘녹여낸 크리스티안 페촐트감독의 영화 '피닉스'는 다음 달 22일 개봉한다.

▲ 영화 [피닉스 Phoenix] 런칭 예고편(한글) (출처: 컬처앤스타 Culture N Star)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