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박주영, 대유위니아-MBN여자오픈 첫 날 대회 1호 이글 기록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3 12: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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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동부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첫 날 대회 1호 이글의 주인공이 됐다. 

 

박주영은 13일 경기도 포천의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 출전, 후반 6번째 홀이었던 전장 529야드의 6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그대로 홀컵에 집어 넣으며 이글을 잡아내면서 단숨에 2타를 줄였다. 

 

이번 대회 전체를 통틀어 제 1호 이글이며, 박주영의 시즌 두 번째 이글이다. 

 

박주영은 이날 대회 1호 이글을 잡아낸 데 힘입어 1라운드를 보기 없이 4언더파 68타로 마쳐 1라운드 경기가 진행중인 오후 1시 현재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주영은 올 시즌 상반기 14개 대회에 출전헤 준우승 1회 포함 4차례 톱10에 진입하면서 상금 순위 16위에 올라 있다.

 

한편, 박주영은 지난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2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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