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내년 6월 무주태권도원 개최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5 12: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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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태권도진흥재단

 

2022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가 내년 6월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은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와 2022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를 내년 6월 전북 무주태권도원에서 개최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2022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는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후 5년 만에 무주태권도원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로, 이번 협약에는 대회 개최를 위한 조직위 구성, 대회 운영 방식, 운영 절차 등도 포함돼 있다.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는 남녀 4체급씩의 겨루기로 진행되며, 체급별 1·2위 입상자는 내년 10월 '맨체스터 2022 세계태권도 그랑프리'에 참가한다.

오응환 이사장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국기 태권도의 위상을 전 세계에 떨칠 2022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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