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상승세' 오소리오 세라노, 리넷 잡고 MUSC 헬스 오픈 2회전행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21-04-14 12: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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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생애 첫 단식 우승을 차지했던 마리아 카밀라 오소리오 세라노(콜롬비아, 세계 랭킹 135위)가 새로운 대회에서 상위 랭커를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소리오 세라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WTA 투어 'MUSC 헬스 오픈'(총상금 23만5천238 달러) 단식 1회전에서 2번 시드의 마그다 리네트(폴란드, 51위)를 세트 스코어 2-1(6-3, 4-6, 7-5)로 꺾고 16강이 겨루는 2회전에 진출했다. 

 

2001년생으로 현재 19세인 오소리오 세라노는 2019년 US오픈 주니어부 단식 우승자로 주니어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선수로, 지난 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WTA 투어 '코파 콜사니타스'(총상금 23만5천238 달러) 단식 정상에 오르며 성인 무대에서 생애 첫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바 있다. 

 

오소리오 세라노는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자신보다 세계 랭킹에서 84계단 위의 상위 랭커로 WT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중인 리네트를 잡아냄으로써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소리오 세라노는 2회전에서 크리스티나 맥헤일(미국, 91위)을 상대로 3회전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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