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첫 셀러브리티 대회, 24일 안산 아일랜드CC서 개막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5 12: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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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사상 최초의 셀러브리티(유명인) 대회가 개최된다. 

 

KLPGA는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CC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총상금 6억원)에 가수 임창정, 탁재훈, 스포츠 스타 허재, 이승엽 등이 출전한다고 대회 운영사인 크라우닝이 15일 밝혔다. 

 

남자 대회인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는 2018년부터 2년간 셀러브리티 대회가 열렸으나 KLPGA 투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 운영을 맡은 크라우닝은 측은 "이번 대회에 탁재훈, 임창정, 이재룡 등 유명 연예인과 허재, 이승엽, 이동국 등 스포츠 스타들이 아마추어 부문에 나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1, 2라운드는 프로 선수 108명이 경기를 진행하고, 마지막 날인 26일 프로 선수 2명과 유명인 아마추어 1명이 3인 1조를 이루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프로 선수들의 순위와 별도로 홀별 팀 베스트 스코어 기준으로 최저 타수를 기록한 우승팀도 따로 시상할 예정이다.

또 프로 선수들의 수령 상금 3%인 1천800만원과 팀 우승 상금 2천만원 등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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