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전 문체부 장관, 세계태권도연맹 부총재 임명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5 12: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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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양우 신임 부총재(사진: WT)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세계태권도연맹(WT) 부총재에 임명됐다. 


5일 WT에 따르면 조정원 총재는 전날 서울 WT 사무국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신임 집행위원 오리엔테이션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아이샤 가라드 알리 전임 부총재와 함께 박양우 전 문체부 장관을 부총재로 임명했고, 집행위원 5명을 새로 임명했다. 


박양우 신임 부총재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문체부 장관으로 재직했으며 현재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집행위원에는 스위스태권도협회장이자 전 WT 사무총장인 장-마리 아이에, 전 WT 집행위원인 세이크 자밀라와 마헤르 마가블레, 세계적 주류회사 바카디의 법률고문이자 태권도박애재단 이사인 안나 판카가 임명됐다.

역시 집행위원인 재무에는 피몰 스리비콘 태국태권도협회장이 재임명됐다.

총회에서 선출된 WT 집행위원의 임기는 4년이나 임명직 집행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이번 부총재 및 집행위원 임명은 WT 규약에 명시된 총재의 임명권 행사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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