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12일부터 '유로 2020' 중계...배성재 중계진 합류

노유정 기자 / 기사작성 : 2021-06-10 12: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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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배성재, 이인환, 박용식

 

tvN이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이하 유로 2020)에 나선다.  

 

tvN과 XtvN, 티빙은 오는 12일 오전 4시 '터키:이탈리아' 개막전을 시작으로 유로 2020을 중계한다고 10일 예고했다. 

 

이번 중계진에는 배성재를 포함하여 이인환, 박용식 캐스터가 함께한다. 

 

또한 tvN 전속 축구 해설위원인 이동국과 백지훈은 이번 유로2020를 통해 데뷔식을 치를 예정이며, 축구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사랑받고 있는 김진짜 또한 tvN 중계를 통해 해설위원으로 데뷔한다.

 

▲ 왼쪽부터 이동국, 서형욱, 백지훈, 김진짜

 

유로 2020은 1960년 시작돼 올해 60주년을 맞았으며, 월드컵 다음으로 화제성 있는 축구 대회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는 한 달간 유럽 11개국 11개 도시에서 펼쳐지며, tvN 등은 51개 경기 중 20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 

 

각국 출전 선수 라인업도 축구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마지막 유로 출전을 앞두고 있으며, 분데스리가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해리 케인(잉글랜드)의 활약도 기대된다. 

 

CJ ENM의 스포츠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구교은 국장은 "CJ ENM의 다양한 채널 및 플랫폼을 통해 유로 2020 전 경기를 생동감있게 전달할 예정이다"라며 "여름 밤 시청자들께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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