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D-100'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 '디-레볼루션' 확정

노유정 기자 / 기사작성 : 2021-05-26 12: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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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포스터. [츨처:광주디자인진흥원 제공]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가 '디-레볼루션(d-Revolution)'으로 정해졌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개막 100일을 앞둔 지난 2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디자인비엔날레는 시대적 패러다임의 반영이며, 과거 역사적 아픔을 간직한 광주와 코로나 블루시대를 겪고 있는 현재의 우리는 치유를 통한 미래의 전망이 필요하다"며 주제 선정 배경을 밝혔다.

 

디-레볼루션(d-Revolution)은 디자인(Design)과 레볼루션(Revolution)의 합성어로 디자인을 통한 혁명의 표현으로, 과거의 발명에 의한 혁명이 아닌 '재발견', '재생산' 등에 의한 혁명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 등 변화의 물결 속에 미래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규모는 5개의 본 전시와 1개의 특별전, 2개의 기념전, 국제디자인컨퍼런스와 온·오프라인 마켓 등으로 구성되며 코로나19로 인해 체험 행사와 참여 이벤트 등은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다음 달까지 참여 디자이너 및 작품을 확정하고, 7~8월 전시 준비에 이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비엔날레전시관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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