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컬링 대표 '팀 킴' 스위스-캐나다 돌며 2차 전지훈련...11월 아시아 선수권 출전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8 12: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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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팀 킴 공식 소셜미디어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이 2차 전지훈련 길에 나선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냈던 팀 킴은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한 전력 강화 차원에서 떠난 1차 전지훈련 기간중 훈련지였던 캐나다에서 출전한 '앨버타 컬링시리즈 사빌 슛아웃'에서 7전 전승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2021-2022시즌 첫 출전 대회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한 팀 킴은 그러나 이어서 출전한 '셔우드파크 여자컬링 클래식'에서는 4강에서 팀 플뢰뢰에게 3-7로 패해 아쉽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지난 22일 캐나다에서 귀국한 팀 킴은 약 일주일간의 휴식을 취한 후 2차 전지훈련을 위해 28일 다시 출국한다. 

 

2차 훈련은 9월 28일부터 10월 26일까지 스위스 바젤,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진행 할 예정이며, 11월 6일에서 13일까지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베이징 올림픽 티켓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에 열린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승자승 원칙에 따라 7위에 머물러 올림픽 출전권 획득하지 못한 팀킴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끌어 올려 베이징 동계올림픽 티켓을 획득을 노리고 있다. 동계올림픽 첫 관문이라고 볼 수 있는 올림픽 자격대회는 12월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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