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수지·정은채·김준한·박예영 캐스팅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0 11: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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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매니지먼트 숲, 키이스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박예영]

 

배우 수지,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이 쿠팡플레이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쿠팡플레이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가 수지,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 등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15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 유미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수지는 주인공 유미 역을, 정은채는 유미와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한 채 우월한 인생을 즐기며 사는 현주 역을 맡았다.

 

또한 각각 남다른 야망으로 목표 지향적인 삶을 추구하는 ‘유미’의 남편 ‘지훈’ 역에는 배우 김준한이, ‘유미’가 유일하게 믿고 곁을 내어주는 선배 ‘지원’ 역에는 박예영이 출연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다채로운 캐스팅을 완성한 ‘안나’는 ‘싱글라이더’를 통해 연출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이주영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으며, 감독은 작품에 대해 “‘안나’는 상대적 박탈감으로부터 시작한 거짓말로 결국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일부를 잃어버린 사람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쿠팡플레이의 김성한 총괄 디렉터는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안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안나’는 무엇보다 스토리의 흡입력이 탁월했다. 이주영 감독의 색다른 시선과 섬세한 연출로 선보일 배우 수지의 파격 변신이 기대된다. 2022년 모두가 주목할 화제의 작품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쿠팡플레이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는 내년 공개를 목표로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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