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가사와 사운드에 애니메이션을 더하다…인디팝 듀오 신예 아티스트 ‘나의 노랑말들’ 데뷔

서지영 / 기사작성 : 2020-12-14 11: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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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앨범 ‘행복회로 돌리는 중’, 유튜브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연재 계획

 

디지털 플랫폼의 다양화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아티스트의 취향과 개성을 앞세운 콘텐츠가 다수 공개되고 있다. 소수의 팬덤 문화가 지배적이던 인디음악 아티스트도 전통 매체에 기대지 않고, 개인 SNS 채널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추세다.

인디팝 듀오 ‘나의 노랑말들’도 유튜브 채널을 통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연재 계획을 밝히며 인디씬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나의 노랑말들은 정규 앨범 ‘Nine Is Lucky Number’를 발매하며 활동하고 있던 싱어송라이터 RubberMan(형상현)과 개성있는 아트 디렉터이자 아티스트인 ‘백노루양’이 의기투합하여 결성된 인디 팝 듀오다.

이들은 부산음악창작소 지원사업을 통해 EP앨범 ‘행복회로 돌리는 중’을 발매했다. 12월 17일 발매된 EP앨범 ‘행복회로 돌리는 중’에는 '퉤퉤', '눈물의 중요성', '띠부띠부씰', '병병병', 'FishBowl', 'We're Just' 등 6곡이 수록된다.

유니크한 가사와 이전에 찾아볼 수 없는 사운드에 어우러지는 애니메이션은 보는 이의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한다.

나의 노랑말들에 대한 상세 정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채널 및 유튜브 ‘나의 노랑말들 - My Yellow Poney’ 채널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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