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김준수·서은광·세븐틴 도겸, 뮤지컬 '엑스칼리버' 아더 역 캐스팅

노유정 기자 / 기사작성 : 2021-06-21 1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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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더 역의 서은광(좌), 김준수(우) [제공 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아더' 역에 카이, 김준수, 서은광, 세븐틴 도겸이 캐스팅 됐다.

 

제작사 EMK는 21일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아더’ 역에 초연에 이어 재연에도 김준수, 카이, 도겸이 출연을 확정지은데 이어 서은광이 새로운 ‘아더’ 역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아더'는 왕의 운명을 타고난 청년이지만, 성검인 엑스칼리버를 뽑은 뒤 자신의 운명 앞에 고뇌하고 성장하는 캐릭터이다.

 

김준수와 카이는 초연에 이어 다시 캐스팅 되며 한층 깊어진 연기와 가창력으로 김준수, 카이 각자의 매력을 더한 '아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엑스칼리버’ 초연을 통해 뮤지컬 데뷔 신고식을 치른 세븐틴 도겸 역시 두 번째 시즌 참여를 확정 지으며 “2년이 지난 만큼 더 노련해진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새로 '아더' 역에 합류하는 서은광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광주’, ‘바넘: 위대한 쇼맨’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뮤지컬 경험을 꾸준히 쌓아 왔으며 "뮤지컬 '엑스칼리버'에서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 저만의 아더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뮤지컬 '엑스칼러버'는 고대 영국을 배경으로 마법과 전설로 대표되는 샤머니즘의 시대에서 유일신의 시대이자 인간의 시대로 전환되는 혼란스러운 시기에 제왕의 숙명을 지닌 평범한 한 사람이 고뇌와 혼돈을 극복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로 내달 초 첫번째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 아더 역의 카이(상), 도겸(하) [제공:EMK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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