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 내달 예술의전당서 '서머 코랄 페스티벌' 개최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7 11: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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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합창단 서머 코랄 페스티벌

 

국립합창단이 예술의 전당에서 '서머 코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국립합창단은 내달 24일부터 25일 이틀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두 편의 기획공연으로 꾸미는 '서머 코랄 페스티벌'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페스티벌 첫날에는 윤의중 단장 겸 예술감독의 지휘로 19세기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레퀴엠'을 선보인다. 

 

레퀴엠은 죽은 이들을 넋을 애도하는 진혼곡으로 19세기 전반에 걸쳐 이탈리아 오페라에 사용된 '아름다운 노래'란 뜻을 지닌 '벨칸토(Bel Canto) 오라토리오'의 진수로 꼽힌다.

 

25일 페스티벌 둘째 날에는 지난해 광복절을 기념해 초연한 합창교향시 '코리아판타지'를 재공연한다.

 

윤의중 단장 겸 예술감독이 지휘하며,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 울산시립합창단과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협연하고, 배우 이원종이 내레이션에 참여한다.

 

두 공연 모두 국립합창단 유튜브를 통해 동시에 생중계되며,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예매를 통해 직접 관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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