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캐스팅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1 11: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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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채아가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에 캐스팅 됐다.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한채아가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출연한다고 소식을 21일 밝혔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제15기 장편제작 연구과정 작품인 ‘교토에서 온 편지’는 부산영상위원회가 신설한 2021 메이드 인 부산(Made In Busan) 장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첫 작품이다.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는 부산 영도를 배경으로 한 작품. 엄마 '화자'의 과거를 알게 되며 변해가는 세 딸의 삶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탄탄한 스토리와 섬세한 캐릭터 묘사로 KAFA 지원작 중 단연 기대작으로 꼽힌다.

 

드라마 ‘연모’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신호탄을 쏘아 올린 한채아는 첫째 ‘혜진’ 역을 맡았다. ‘혜진’은 세 자매 중 장녀로, 남편을 잃고 세 자매를 키우는데 세월을 보낸 엄마의 삶 일부를 찾기 위해 동생과 함께 일본으로 떠나는 인물이다.

 

앞서 배우 한선화가 둘째 혜영 역 출연 소식을 전하며, 한채아와 한선화의 시너지에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이달 드라마 ‘연모’에 특별출연하며 임팩트 있는 도입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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