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덕션 ' 신석호·박미소, 홍상수 영화 '뉴페이스' 눈길

노유정 기자 / 기사작성 : 2021-05-12 11: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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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인트로덕션' 메인 포스터 [ 포스터 출처: ㈜영화제작전원사, 콘텐츠판다 ]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은곰상 각본상 수상작아인 홍상수 감독의 영화 '인트로덕션'의 두 주역 신석호와 박미소가 국내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세 개의 단락을 통해서 청년 영호가 각각 아버지, 연인, 어머니를 찾아가는 여정들을 따라가는 영화 '인트로덕션'에서 주인공을 맡은 배우 신석호는 홍상수 감독의 건국대학교 제자로 스태프로 일하다가, 2017년 <풀잎들>부터 배우로 참여해왔다. 

 

이번 '인트로덕션'을 통해 첫 주연을 맡은 그는 ‘영호’라는 역할을 통해 영화의 각 단락 안에서 아버지, 연인 그리고 어머니를 찾아가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차례로 보여준다. 

 

그는 영화 출연 소감에 대해 “이 영화는 저에게 여행 같은 시간을 선물해준 작품이다. 그날을 곱씹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다가와 기쁘다”라고 전했다.

 

영호의 연인 역의 배우 박미소 역시 신석호와 마찬가지로 홍상수 감독의 건국대학교 제자다. 

 

영화 속에서 그녀는 의상디자인 공부를 위해 독일로 떠나는 역할로 배우 신석호와 애틋한 연인 모습을 그리며 스크린을 채워나갈 예정이다.

 

'인트로덕션'은 그동안 홍상수 감독 작품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 왔던  기성 배우들과 신인 배우들의 호흡이 더욱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배우 신석호, 박미소, 김영호, 예지원, 기주봉, 서영화, 김민희, 조윤희, 하성국 등이 출연했으며 오는 27일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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