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서,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개인종합 10위로 결선행... 신솔이 14위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9 16: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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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서(사진: 연합뉴스)

 

이윤서(서울체고)가 제50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개인종합 결선에 올랐다. 

 

이윤서는 19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종합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개인종합(도마-이단 평행봉-평균대-마루운동 4개 종목 점수 합산)에서 52.540점을 받아 10위에 오르면서 24명이 겨루는 개인종합 결선에 진출했다.


이윤서는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 종합 결선에 올라 역대 한국 선수 이 종목 최고 순위 타이인 2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끝난 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한편, 이윤서와 함께 출전한 차세대 유망주 신솔이(충북체고)는 개인종합 51.400점을 얻어 14위로 결선 무대를 밟는다.

이윤서와 신솔이가 나서는 개인종합 결선은 21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올해 세계선수권대회는 단체전 없이 개인 종목별 경기만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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