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신민아·차승원·한지민 등, 노희경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 라인업 공개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7 10: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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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각 소속사]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지티스트)가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엄정화까지,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한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7일 공개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로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한다. 

 

‘라이브(Live)’.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에서 최고의 호흡을 보여줬던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이병헌은 제주 시골 마을의 거칠고 투박한 남자로 변신을 예고, 또 한번 믿고 보는 연기를 기대하게 만들며 신민아는 제주로 온 사연 있는 여자 민선아로 분해,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다.  

 

차승원은 완벽한 도시남자가 되어 고향 제주로 돌아온 최한수로, 이정은은 30년 만에 돌아온 첫사랑 최한수와 재회하는 억척스러운 생선가게 사장 정은희로 분하며 명품 연기로 존재감을 빛내는 두 사람이 활력 넘치는 제주 시장을 배경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관심을 더한다.

 

한지민은 육지에서 제주로 건너온 이영옥은 밝고 싹싹하지만, 여러 소문들이 따르는 애기 해녀 1년차 이영옥으로, 김우빈은 제주를 떠나지 않을 여자를 찾다 이영옥을 만나고, 그녀와 사랑을 꿈꾸게 되는 천성이 맑고 따뜻한 선장 박정준 역을 맡는다.

 

엄정화는 힘든 도시 생활에 지쳐 제주로 돌아오는 고미란 역을 맡아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이정은과 현실적인 친구의 모습을 그린다. 

 

이렇게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엄정화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을 설레게 하는 ‘믿보배’ 7명의 캐스팅 완료 소식은 ‘우리들의 블루스’를 향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한편 ‘우리들의 블루스’는 2022년 방영될 예정이며, 편성 플랫폼은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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