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까지 무관중 경기 치른다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0 10: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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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경남 통영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된 박신자컵 서머리그(사진: WKBL)

 

오는 24일 개막하는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가 1라운드까지는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9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25기 제1차 임시총회 및 제2차 이사회를 열어 1라운드 무관중 개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이사회에선 정규리그 우승 시상금을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준우승 1천500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올리고, 챔피언결정전 우승 상금을 5천만 원에서 6천만 원으로 인상하는 등 각종 시상금 인상 등도 의결됐다.


또한 WKBL은 선수 권익 보호와 계약사항에 대한 표준안을 명시한 선수표준계약서를 도입하기로 했다.

임시총회에서는 박성호 하나은행장의 구단주 변경을 승인하고, 아산 우리은행의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의 구단명 변경도 보고됐다.

 

한편, 오는 24일 용인 실내체육관 열리는 삼성생명과 KB스타즈의 공식 개막전 경기 시간이 방송(KBS 1TV) 편성 관계로 오후 6시에서 오후 1시 45분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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