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랜더스 이재원, '행복한 EYE캠페인' 저소득층 안과 수술 지원

김영욱 기자 / 기사작성 : 2021-06-23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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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주장 이재원이 한길안과병원과 함께하는 '행복한 EYE 캠페인' 협약식을 맺고 인천지역 저소득층 환자들의 안과 수술을 지원한다.

SSG구단은 23일 "이재원은 2015년부터 7년째 저소득층 환자 수술 지원을 하고 있다"며 "정규시즌 안타 1개당 13만원, 홈런 1개당 5만원의 기부금을 한길안과병원과 적립하고 있는데, 이는 수술 지원금으로 쓰인다"고 전했다.

 

이 캠페인은 이재원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인천지역 환자들의 안과 치료를 지원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재원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안타 629개, 홈런 72개를 기록해 약 8천만원 상당의 기금을 적립했다.

 

이재원은 "한길안과병원과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뜻 깊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 매년 하는 다짐이지만, 올 시즌 안타와 홈런을 한 개라도 더 기록해 보다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원의 선행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모교인 인천고 야구부 후배들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3천만원씩 4년간 총 1억 2천만원을 기부했다.

지난달에는 인천지역 소외계층 어린이의 언어치료 및 학습지원을 위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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