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김세연, 프로당구 ‘TS샴푸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 도전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5 1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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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연의 경기 장명(사진: PBA)

 

김세연(휴온스)이 프로 무대 첫 우승 트로피를 안았던 대회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김세연은 추석 연휴인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리는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 2021’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김세연은 지난해 10월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 마련된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TS샴푸 챔피언십 결승전(5전 3선승제)에서 임정숙(SK렌터카)에 세트스코어 3-2(4-11, 7-11, 11-0, 11-10, 9-6)로 역전승을 거두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김세연은 5개월 뒤인 올해 3월 시즌 왕중왕전 격인 ‘SK렌터카 LPBA 월드챔피언십 2021’서도 정상에 오르며, 상금 1억원을 거머쥐었다.

 

생애 첫 우승 이후 11개월 만에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김세연은 이미래(TS샴푸), 김가영(신한금융투자), 김민아(NH농협카드), 강지은(크라운해태) 등 기존 국내 무대의 강자들은 물론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 ‘女3쿠션 전설’ 히다 오리에(일본) 등 새로이 가세한 강력한 경쟁자들을 상대해야 한다. 

 

김세연은 15일 오후8시30분 64강서 김보라, PQ라운드 통과자 2명과 4인1조 서바이벌 경기로 대회를 시작한다.

 

한편, 추석 연휴기간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15일 LPBA PQ라운드를 시작으로 8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또한PBA&GOLF, MBC SPORTS+, SBS SPORTS, IB SPORTS 등 TV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유튜브(PBA TV) 네이버 카카오TV 아프리카TV 등 인터넷 중계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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