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 마감...광주도시공사 강경민 MVP-득점왕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9 10: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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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을 시도하는 이효진(사진: 대한핸드볼협회)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가 마감됐다. 

 

삼척시청은 8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 마지막 날 SK 슈가글라이더즈와의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혼자 13골을 몰아친 이효진의 활약을 앞세워 28-22로 이겼다.

 

이어 치러진 정규리그 최종전에서는 광주도시공사가 혼자 11골을 터뜨린 강경민의 활약을 앞세워 경남개발공사를 29-28로 제압했다. 

 

▲강경민(사진: 대한핸드볼협회)

 

경기 직후 열린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광주도시공사의 강경민은 여자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강경민은 올 시즌 206골을 넣어 득점왕에도 올랐다. 강경민은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MVP와 득점왕을 석권했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이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가운데 여자부 준플레이오프는 오는 19일 SK와 광주도시공사가 역시 청주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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