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세계 71위 조르지, 12위 크비토바 '업셋'...내셔널 뱅크 오픈 8강행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3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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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카밍아 조르지 소셜미디어 캡쳐

 

카밀라 조르지(이탈리아, 세계랭킹 71위)가 3년 만에 만난 페트라 크비토바(체코, 12위)를 꺾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내셔널 뱅크 오픈 8강에 진출했다. 

 

조르지는 13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3회전(16강)에서 7번 시드의 크비토바를 세트 스코어 2-0(6-4, 6-4)로 꺾거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지난 2018년 크비토바에 한 차례 승리를 거둔바 있는 조르지는 이날 승리로 크비토바와의 상대 전적에서 2승 1패로 앞서가게 됐다. 

 

조르지는 WTA 투어 통산 2승을 거두고 있고, 2018년 10월 26위까지 올라갔던 것이 개인 단식 최고 랭킹이다. 그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다면 2018년 린츠 오픈 이후 약 3년 만에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이루게 된다. 

 

조르지는 8강전에서 '무서운 10' 코리 가우프(미국, 24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조르지는 지난 5월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열린 에밀리아 로마냐 오픈 16강전에서 가우프에 패한바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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